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V20/논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[[LG 마케팅]] 관련 논란 및 문제점 === * 2016년 8월 22일 티저 이미지에 게시했던 '듣다. 보다. 그 이상'이라는 문구를 [[세로드립|세로로 배치]]해 '듣보'로 읽힐 수 있어서 공개 전부터 '[[듣보]]폰'이라는 별명을 얻게되었다. 게다가 시기가 [[갤럭시 노트7]] 공개일 바로 다음 날이었으며 기기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시기는 [[iPhone 7]] & [[iPhone 7 Plus]] 공개일 바로 다음 날이었기 때문에 [[LG전자]]의 시장 지위를 고려하면 매우 적절하다는 풍자가 많았다. 이후 동년 8월 26일에 해당 문구를 가로로 배치하는 티저 이미지를 재차 공개했다. * 티저 이미지 공개와 프레스 이벤트 시기가 좋지 않았다. 공개된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[[Apple|애플]]의 [[iPhone 7]] & [[iPhone 7 Plus]]가 공개되었고, [[삼성전자]]의 [[갤럭시 노트7]]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가장 존재감 없는 기믹이 자연스럽게 붙었다. ~~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park/9611616|듣보 마케팅 성공!!]]~~ 그러나, [[아이폰 7]] & [[iPhone 7 Plus]]는 3.5 mm 이어폰 단자 삭제와 관련된 논란이 있고 [[갤럭시 노트7]]은 [[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|배터리가 폭발하여 단종]]되는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오히려 기회가 생겼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. 특히, 사운드 기능을 강화하면서 [[iPhone 7]] & [[iPhone 7 Plus]]가 겪는 논란을 정면으로 부딪힐 수 있으며 [[LG화학]]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사용하는[[LG전자]]이기에 배터리 안전성 역시 수준급이라며 강조하면서 [[갤럭시 노트7]]을 대놓고 디스할 수 있게 되었다. 이 뿐만이 아니라 [[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C51&newsid=03089766612777824&DCD=A00305&OutLnkChk=Y|착탈식 배터리 구조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용자들을 공감시키는 답변]]을 하기도 했다. 그러나 실제 판매량을 보면, [[갤럭시 노트7]]이 없는 자리를 흡수한 것은 [[갤럭시 S7]] & [[갤럭시 S7 엣지]]였고, [[iPhone 7]] & [[iPhone 7 Plus]]가 출시되자 판매량이 순위권 밖으로 단숨에 밀려났다는 점은 여전히 안고있는 숙제이다. * 공개 이후, 하드웨어 면에서 가장 큰 이점이라 할수 있는 [[aptX]] HD 코덱의 지원 여부를 [[http://www.cnet.co.kr/view/100151233|보도자료에서 아예 누락]]시키면서 논란이 되었다. 여러가지 부분에서 사운드 기능을 강화했다고 중점적으로 강조했으나, 그 중 한 축인 [[aptX]] HD 코덱의 지원 여부를 아예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